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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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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몇마디 하자면.

작성자 닉네임 닉슨트로

등록일 2011-08-04 오후 12:22:28

추천 0 반대 0 조회 1277
1. 마을 점령시에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요건 질문입니다. 댓글 좀 ㅜ)
 
2. 부탁인데 진짜 제발 . 오토 이야기 좀 그만해요 .
게임사라고 막기 싫어서 안막겠습니까 ;
 
3. 트1땐 이랬으니까 트 2때도 당연히 그렇게 해라 . 그렇게 해야하는거다 . 식의 말은 좀...
그 먼 옛날과 지금은 기술적으로도 . 현제 사람들 수준도 . 상황도 모두 틀립니다 .
전혀 같은 상황이 아닐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예전엔 그랬으니 당연히 지금도 그렇게 해!
는 아닌 것 같아요 . 아까부터 댓글을 몇번이나 다는 건지...
 
4. ...게임시작하면 젭라 묻지마 뒤치기 피케는 그만해요 ㅜ...
궁수들 몸빵약해가지고 전사가 뒤에서 한방 후리면 아주 그냥 주마등이 스쳐지나갑니다ㅜ...
나 당하면 막 진짜 어떻게 해서든 찾아가서 복수합니다 ㅜ....(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이 되어주겠어.)
 
5. 케릭터 뭐가 좋은지 묻는 거 고만해요 ㅜ.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고 ... 각자만의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ㅜ...
 
   -1 . 전사 . 피약이 좀 많이 필요한 접근형 케릭(트1땐 물약 후달린다는 느낌 받은 분이 없다고하셨어요)
                   공격력 방어력이 좋고 . 초반에야 몹몰이에 좀 힘들어서 약간 주춤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정레벨이 지날 시 그 어느 케릭보다 강한 전투력과 몰이 능력을 보이지요 .
                   
   -2 . 마법사 . 전사가 피약을 밥먹 듯이 하듯 .마나약을 밥먹듯이 해야하는...케릭터입니다 .
                      ...어차피 트라비아는 스킬난사 게임이기 때문에
                       전사나 궁수나 성직자나 마나약을 숨쉬듯이 마셔야하는 건 전케릭 똑같으니 넘어갑시다.
                      초반 사냥의 엘리트라 불리우는 케릭이지요 .
                     개인적으로 궁수를 선호하지만 이번 잭팟이벤트 땜에 마법사의 길을 생각할 정도로
                     초반사냥의 엘리트입니다 .
                     장점으로는 아무래도 화려한 스킬이죠 . 몹에서 몹으로 이동하는 체인라이트닝이나 .
                     하늘에서 떨어지는 메테오등등 . 화려함으로는 단연 최고라고 일컬어집니다 .
                     겉 뽀다구를 중요시여긴다면 추천 . 
                     단 방어가 약하기에 궁수와 같이 전사의 묻지마 뒤치기 pk의 피해자집단 중 한명이죠 .
                     후반가면 무식한 데미지로 뒤에서 서포트를 주로 하죠 . 아이스노바 한방이면...
                     여름이 추워집니다 .
   
    -3 . 궁수 . 드디어 궁수입니다 . 전 트 1에서 궁수였고 이번에도 궁수의 길을 가고 싶지만.
                    비러먹을 잭팟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궁수입니다 .
                    장점으로는 ... 무난한 사냥이라고 해야하나요?
                    피어싱과 멀티샷으로 몰이사냥이 가능하며 .
                    전사들 빨빨거리면서 몹한테 뛰어갈 때 우아하게 활을 쏴주시면 되는
                    아주 도도한 케릭터입니다 .(그래서 제가 얘한테 끌려요 ㅜ)
                    방어력은 좀 낮지만 데미지가 적당하며 어지간해서는
                    몹한테 한대 이상 맞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렙차이 큰 몬스터한테 덤비시고 '뭐야! 몇대는 더 맞잖아!' 하면 혼나요.)
                    궁수는... 일단 멀티샷을 배우게 된다면 사냥이...거의 끝까지 똑같습니다.
                   전직 이후에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다면 모를까 .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기습 pk의 묘미를 가지고 있기에 제가 얘한테 손을 못떼죠. 
                    생사를 나눌 정도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는 전사의 뒤통수에 화살한방...짜릿할겁니다.
                    (...전 저 뒤치기 한 전사 또는 다른 케릭터만 이렇게 합니당 =ㅁ=...선치기 안해요;)
 
    -3 성직자 . 이번 테스트에 말 좀 많은 케릭터죠 .
                     그렇기에 벨런스 조절이 가장 빨리 될거라고 생각되어 맘대로 쓰진 못하겠지만...
                     현제의 기준을 잡자면 성직자는 .
                    성직자라 쓰고 깡패라 읽습니다 .
                     비러먹을 힐과 버프따위보다 해머들고 후려치는게 나은 케릭터니까요 .
                     현제 전투능력은 전사와 삐까합니다 .
                     오죽하면 성직자들이 전투말고 힐과 버프를 달라! 라며 시위할정도니까요 .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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