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2
작성자 5년만에
2013-06-29 오전 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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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글이 변함이 없군요
2011년 오픈해서 참으로 저도 오래했었는데 ..중간중간 쉬었다 ,다시하다가 ,,
밑에 글을보니 맞는말이 있네요 예전엔 쟁이라는 시스템초기때 재미가 있었죠 케릭별 전직 전..전사였는데 양손에 버터플라이 9강 두개들고 쟁하면 폼나고 재미 있었죠 ,,길드라는 개념도 길원끼리 늦은새벽까지 종이퀘 파티걸어서 겸치 올리고 즐거웠죠 ..지금처럼 이바구나까고 겉치레인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당시 장섭은 발모아 였죠 그이후 다크로 옮겨졌지만 ..장섭이 북적됐죠 유저가 많다보니..최근에 접었지만.. 모든게임은 유저가 생명이고 돈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유저가 없다면 겜으로서 생명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운영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는 아니고 그게임에 속에 가상의 케릭의 유저로서 느낀점 입니다 렉이나 오류 현상이 아닌 뭔가 개발의 퇴보로 보여 집니다 초중반때 오히려 정액제와 부분캐시 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거에 거두어지는수익으로 개발과 투자를 통해 좀더 수익을 올릴수 있는게임인데.. 다시되돌려 바로 잡기에는 건너온 돌다리가 물에 잠겨서 없네요..정말 많은유저가 떠났네요 기억속 케릭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ㅎㅎ
최근에 접었지만 캐시템 도입, 강줌,행운석 여기서 보호제 순서는 맞지만 캐시템문제가 야기되는것이 커 보입니다 점령전,아지트전,하기위해서 무기,방어구,악새, 수많은 돈을 써야 원하는 케릭생성 ..물론 그냥 닥사로만 즐기시는 유저분들 계시지만 , 밑에 글쓴걸보니 운영진에게 뭔가 결단을 내려달라기 보다는 게임이 종료 될때까지 유저가 50명이든 더이상 유지가 안돼서 문닫게 될때까지 즐길수 있는분은 계속 하시는거고 재미가 없는 분은 접는게 상책 입니다 뭔가를 자꾸 바라는 것은 지금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에 접은유저로써 마지막으로 유저든,운영진이든 누굴탓할 때는 지나갔고여 기냥 하는거죠.
그리고 pk 소위 싸움(쟁)은 게임에 꽃이지만 생명을 다했다 봅니다 트라를 사랑하는 유저분들 만 남았기에 끝까지 가시다면 즐겁게 렙을 많이 풀던 적게풀던 맞추어서 가야지요 계속 하실려면 그게 정답이라 봅니다 전 트라1하고 트라2를 했기에 "5년만에"라는 케릭이 정말 본케아듸 였죠 "5년만에" 오랜만에 제 이름을 찿은듯하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남은유저분들 너무 강화에 현 쓰지 마시고 "페인" 되지마시길 ㅎㅎ 농담이고 여 모두들 트라매니아 끝까지 하시는분들 화이팅 입니다 2011년 오픈 케릭 "5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