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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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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시넹~

작성자 닉네임 트라비안다

등록일 2013-06-09 오전 2:02:30

추천 1 반대 0 조회 957
트라매니아 분이 얼마나 남았을까? 궁금하네요.. 초기때부터 하신분들 중간에 하시분들 ,,여러 유저분들 계시지만  참 아쉬운 겜이라 느껴지네요  고사양도 아니고 뛰어난 운영능력도 아닌데..나름 중독성 있는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나마 다들 가시네요 유저분들..오래도록 꾸준히 한것은아니지만 접었다 했다를 반복하면서 느낀것은 운영진들의 다양한 프로그램부족,유저들의 말의 경청이 부족했다고 느낌니다. 그리고 유저또한 서로다른 의견만 운영진들한테 요구를 하다보니 중구난방이되여 배가 산으로 갔네요  저또한 트라1때 조금하다 트라2를했지만 ,, 케릭(직업별)특성을 다 맞추어 달라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난감합니다 현 기사케릭 (블럭율) 140렙 물공악새차고 블럭방패가지면 163만렙 다 잡어요 ,,투사,마도사 신전기사,파괴사....못잡을것 같지요? 잡어요 ..한때 궁사가 최고 였죠. 다음은 어느케릭에 포커스를 맞출까요?  운영진 편 드는 유저가 아니라 운영진또한 투사가 전직(캐시)하기를 바랄까요? 그럼 전부 기사 천지 이겠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렙은 90렙 정두 ..밑에 훈훈한 글 쓰시분 말하시는때 고강이 7강 이었죠 9강이면 거의 신적인존재 ㅎㅎ 그리고 겜 내용(즐기시는유저분들)을 보면 예전엔 길드도 많았고 정말 길드마스터라 함은 길원 잘챙겼죠  하나하나 그래서 길마 자리는 시간도 많고 어느정두 겜에 집중 잘하는 유저가 맡았죠 대부분.. 쟁 또한 그당시 재미있었죠 전직전이기에 전사는 양손에 버터플라이 9강 2개들면  최고였죠 ㅎㅎ 파퀘도 많이띠어서 길원끼리 돈독했죠..지금 이말을 왜 하냐면 워낙 캐시템에 쩔어 있다보니 자신템에  현을 바르다보니 길드에서도 그저 이빨이나까는정두지 사실 친목 이런거 아니잔어요..ㅎㅎ  쟁 또한  황제의 독주 , 다크와의 싸움, 황제의 동맹 유엔, 유엔의 독립인지 배반인지 모르지만.. 무슨 중국의 초한지도 아니구 소설은.. 다같은 겜을 즐기는 유저들이고 다 좋은 사람들 입니다 무조건적 적대길드라고 나쁘다 생각하면 잘못된거죠 그길드에 그사람 케릭하나로 보고 판단하면 됩니까? 게임과 현실을 구분 해야지요 그것을 구분 못하고 감정으로 간다면 그건 겜 중독도 심한거죠  전번에 포고로 쟁섭에서 사냥 못하겠네 그런유저한분 게시던데 ..기냥 템 떨굴거 없으면 하세요 쟁섭 뭐가 불안하세요..또 한편으론 케릭에 현질을 넘 발라서 좀 튀고 싶어서 그러는데 말릴수 없으니 감수해야줘..트라매니아 유저도 거의 빠져나가니 아쉽네요 ,,거의 막판으로 치닫는 분위기 인듯 싶네요  운영진 여러분 케릭 공평하게 즐길수 있도록 스킬보정치 조정이든 뭐든해서 어느케릭이 천하무적이 되서는 안되잔어요 물공악새나 제작에서 차이가 나도록 해야 겠네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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