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스킬에 대해서
작성자
2011-05-13 오후 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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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대행 글읽는 님!!
아이스노바 스킬은 자동시전해도 혼자 생쑈하면서 기 모으던데요..
그냥 폼스킬이죠?
법사 몹몰이 하면 그 정도 시간으로 기모으면 처 죽는건 아시겠죠??
자동시전해도 기본 3초더만;;
법서를 하늘로 처들고 내리꼿으면서 현란하게 시전하던 그 스킬의 재미는 어디로 간 것일까!!
똥폼스킬은 자제하고 실제적이며 사실적이고 생동감있고 실용적인 트라비아1의 스킬을 돌려주십시요,
개발자가 잘못생각한 오류 - 전법에 관하여
물리현상중에 번개의 원리는 + 혹은 -로 대전된 구름이 지구에서 통용되는 GROUND(대지)로 전기가 통전되면서 빛을 발하면서 내리꼿는 현상 혹은 +로 대전된 구름과 -로 대전된 구름사이에 통전되면서 -구름에서 +구름으로 내리꼿는 현상입니다.
대지로 내리꼿는 번개는 나무를 박살내고 대지로 흡수되지요.
번개의 신 대마법사가 번개를 시전하였을 때 이해가지 않는 물리현상이 나옵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번개가 여러 몹으로 팅구는 현상은 어느 누구라도 이해할 것입니다.
그런데 법사의 손을 떠난 번개가 반사되는 과정에서 어째서 법사 마나가 자꾸 떨어집니까?
더 이상의 에너지를 주입하지도 않는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됨..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세요???
트라비아1에 나오는 감소 /치확에 깃든 개발자의 천재성에 대해서
트라비아에 전설의 검투사 두명이 있었습니다. 두명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검술이 신의경지에
달했습니다. 두명이서 검투시합을 했는데 한명이 이겼습니다.
어떻게?? 두명 중 한명은 상대의 치명적인 급소를 찌르는 연습을 더욱 더 연마하여 치명확률을 높였기때문이였어요.... 한명은 급소만 때리고 한명은 싸다구만 때리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트라비아1를 개발한 천재는 그점을 주목했지요..
그래서 급소를 잘 때릴 수 있는 템을 만들고 치명확률이라 명명했습니다. 특히 현란한 검술과 명사수들에게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였지요...
트라비아에 대마법사 한명이 있었습니다. 천재적인 능력을 끌어모아 검성에게 도전장을 하달했습니다.
검성이 대마법사에게 선재공격을 지시합니다. 대마법사가 파이어필드2를 시전했는데 검성에게 데미지100이 들어갔습니다. 알고보니 검성은 불데미지을 입지 않을려고 소방서가서 소방복을 빌려입고 나왔네여... 결국 대마법사는 검성의 단칼에 처맞고 죽었지요..
트라비아1를 개발한 천재는 고뇌했습니다. 그리고 트라비아의 주인인 대마법사를 위해서 검성이 입고 있는 소방복을 벗겨버리는 템을 개발하였지요. 그 이름하여 불저항감소 50% 나솜(200%)
그리하여 트라비아1의 세상에서 천재 대마법사가 편히 살았다는 전설이 있지요....
정신좀 챙기세요!!!!!!!
트라비아1 안해보심??? 아직도 게임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야지 못하고 수박껍데기 배끼고 있나요??
이래도 이해못하시면 전에 예기했듯이 님 새대가리임..
트라비아에서 법사 스킬자동시전해서 3초 걸리는 아이스노바 쓰지도 못하는 이상한 짓거리만 제발 하지
마시고.. 몹몰이시 3초안에 사망한다!!! -- 현실감각을 좀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