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여.
작성자 제다이스승
2012-03-08 오전 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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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끼는 데로 막 써보자면.
트라 첨 생길때부터 하던 유저입니다.
어찌 보면 지금은 트라 3 라고 볼수도 아닐수도있겠지만..
현재 트라비아 작업에 참여 하시는분들이 예전에 계시던..혹은
새로 오신 분들 일진 모르겠으나..현재 진행 하고자 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구체적으로 아는게 없어서 말씀은 드릴순 없지만..
매일 접속 하고 케릭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예전만 못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할사람은 할것이고 맘에 안들면 하지마라 이런식이겠지만..
좋은 게임 만들어 놓고 점점더 망쳐져가는 게임 이 너무 안타깝네요..
트라비아1 일때 한때 무료게임 넘버원 일때가 있었습니다
게임 동시 접속자수 1위였구 폭주하여 게임내 접속이 마비될정도였습니다
헌데 지금은 접속자수 가 초등 학생 애들 게임만 못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여..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잡아주는게 운영자의 몫이 아닐까 사료 돼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게임 망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게임의 특성을 잘알지못하는 한 유저의 느낌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