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안다리아
more

5일된 유저의 푸념!!

작성자 대표캐릭터 영스림스

등록일 2011-10-08 오전 1:01:20

추천 0 반대 0 조회 933
교대 근무중...
회사 사람이 옆에서 이게임을 하는걸보고 나도 한번해볼까?심심한데?
바로 게임깔고 시작했다...
게임을 좋아해서 ..조금씩해야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초반이라 업도 잘되고 조금 신경써서 전사 40을 찍었다...
그런데 옆에있던 직원이 하는말..
"스킬 잘못찍었어요 "
헐 초반 스킬은 10스탯이나 찍었넹;;
"초기화 없나요?"
"비싸요 다시 키우는게 낳아요"
헐.다시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
또다시 오토들과의 사냥터 싸움을 해야한다니;;;
할까 말까 ;;
그래도 몇명이 하니 키워야지 ...
법사 케릭으로 만들어서 다시 30을 갓넘겼다...
게임하는동안 채팅은 2분정도 나머진 다오토였다..
그나마 그분들도 오토 잡으러 다니시는분;;;
운영자들보다 열심이신분들...회사에서는 상줘야 할것같다...
5일동안 죽인케릭만 60명이 넘는듯하다...
그러나 오토는 계속온다 ...
차라리 엘리트 몹이 저렇게 나타났으면..혹시나 득템이라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죽여도 죽여도 오는 오토들...더러워서 피해가며 사냥한다...
몇렙을 더올려야 유저들과 대화를 할수있을지 ...조금더 올려봐야겠다 ..
이말이 듣고싶다 "님 자린데요"  이말이 그립다 ;;;
이게임은 강화 주문서도 안주고 게임머니도 거의 거지 동냥수준이넹;;;
옆에서 하길레 또 밤근무하면서 로긴 ;;;
아직 하고 있는 섭 이름도 모르겠넹;;;
가운데 보이는 서버에서 놀고있는 "머찐" 입니다 말좀 걸어주세요 ㅎㅎㅎ
PS. 단 영자는 사양 ..너그들이 말걸면 욕나올것 같어  ㅅㅂㄴㅇ <==이게 뭔말인진 알것지?

TAG

추천 반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삭제 수정
  • 프리미엄 샵
  • 캐시 충전하기
  •  쿠폰시스템 업데이트
  • 트라비아 여신의 축복
  • 고급 강화보호제를 드려요
  • 트라비아 유저 지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