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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2 , 운영자의 실수 7가지.

작성자 대표캐릭터 소교령

등록일 2011-09-21 오전 2:49:47

추천 1 반대 1 조회 1198
1.  게임플레이에 필요한 기본 중에 기본을 잊었다.
[친구추가]를 하면무엇하는가. 목록도 보이지 않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할수 없다.
또한 , 친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찾기 시스템이 되지않아. 알수가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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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티퀘스트 경험치
종이로 입장하는 파티퀘스트의 경험치가 너무 높았다.
그로 인하여, 사람들끼리 파티를 만들어서 사냥하는 시스템이 아닌.
파티퀘스트 종이만 많으면 레벨업을 무지 쉽게 할수있었다.(현금주고 트라사는것을 유도)
하루 이틀이면 60레벨 80레벨 만렙을 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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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엘리트 강화주문서 드롭률 하향 및 일반 몬스터 강화주문서 드롭률 상향
오토 및 핵 유저가 늘어나게 된 , 이유이다.
그저 할말이 없다. 오토가 많아지면 , 게임 내 유저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 시장에 많이풀리겟지
생각할수있지만 , 길게 보면 , 오토가 심하면, 게임이 망한다는 것을 유저 모두는 알고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임은. 뮤 라고 볼수있다. 최고의 게임에서 최악의 게임으로 전락한 좋은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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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벨업 속도와 업데이트 속도의 불균형
레벨업을 느리게 만들었어야 한다. 업데이트를 늦게 하려면 말이다.
돈만 있으면, 트라를 아이템베이나 아이템매니아를 통하여 대량구매하고.
종이를 사서. 하루면 60레벨 65레벨 70레벨 75레벨 80레벨을 만들수도 있는 게임이다.
이런 레벨업 게임에 업데이트는 매우 늦다.
종이 파티퀘스트 경험치가 높은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 보여지지만,
중요한것은 그렇게 할것같앗으면 업데이트라도 빨리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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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석 송편이벤트 버그에. 대처 방법
송편이 한몬스터에 5~8개씩 후두둑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추석이벤트날이었다.
사람들은 버그라는것을 알아차렸고 , 자유게시판에는 운영자의 신속한 조치를 취해달라 요청하였다.
하지만 운영자는 1차 공지에 [ 버그가 아니라, 저희가 그렇게 한겁니다 ] 라고 적어놓았다.
그렇게 1차공지 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2차 공지로 전체 서버점검을 순차적으로 한다 하였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순차적 서버점검을 하였다 하더라도. 송편은 후두두 떨어지는것은 마찬가지였다.
(물론 하기전보단 조금 덜떨어지는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버그상태였다.)
수많은 5차 레어템과 강화주문서와 포고문이 풀렸다. 게임밸런스가 흔들리는 걸 모든 유저는알고있었다.
최소한. 운영자는. 이 모든것을 전부 수거해 갓어야 한다.백섭이라도 했어야한다.
그것을 싫어하고 . 백섭때문에 게임접는 유저가 다수 생겨낫을지 몰라도.
운영자의 대처에 실망해서 떠나간 다수의 유저에 비하면 소수엿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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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k시스템
pk 가능채널에서 아무이유없이 죽이면, 공격을 한 캐릭을 카오 상태로 만들어 줫어야한다.
또한.  죽임을 당한사람들이 아이템을 떨구는 일도 없었어야한다.
Pk 가능채널에서 사냥을 하는 사람들의 99%는 Non-pk 채널에서 오토와 핵때문에
사냥하기가 어려워서, 쫒기다 싶이 온사람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 몇몇 사람들은 , 3~5명이서 몰려다니며
그런 사람들을 향해 공격을 강행하였다. 그리하여 아이템이 떨어지면, 먹고 낄낄거리고
냠냠거리고 좋아했다.
세상에 이런 게임이 어디가 있는가, 완전 쓰레기 비매너가따로 없다.
일반 유저를 죽이면 아이템이 떨어지지 않게끔 만들어주었어야한다.
일반 유저를 죽이면 자신은 카오가 되고, 카오된 캐릭들은 아이템 드롭율이 높도록 만들었어야 한다.
또한 , 게임 내 오토 유저 신고를 담당하는 무언가가 잇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오토만 죽이러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카오가 될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아이템을 떨궈서 게임접은 유저도 수두룩 할것이다.
Pk 시스템이 유저를 쓰레기 비매너유저로 만들고 있다는것을  정녕 운영진은 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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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것,
유저들은 트라비아 게임을 싫어하지 않았다.
과거 트라비아1을 했던사람은 향수에 젖어 다시 돌아왔고.
트라비아2를 처음 접하는사람들도 . 트라비아2에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하지만, 운영진에 실수는 그들이 떠나가게 끔 만들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유저들은 운영진을 믿고 싶었다. 아니 믿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둘 지쳐가고.. 결국 유저는 하나둘 떠나가기 시작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 게임이다. 운영자는 유저들의 소리에 귀기울인다면,
떠나간 유저들을 하나둘 다시 불러 들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려는 신규유저 확보도 할수 있을것이고 말이다.
참고로 글을쓰는 나도. 운영진을 믿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모든 템을 처분한 상태이다.
그리고 4일째 이렇게 홈페이지 공지만 확인하고 있다. 제발 .제발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오늘 보여준. 앞으로 패치할 마을 점령전만 보여주다니.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이젠 정말 떠날때가 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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