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넣은 떡밥에 피카츄가 낚였다
작성자 김지대
2011-09-09 오후 1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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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주저리주저리 말한거임
피카츄님이 밤새 솔플로 닥사해서 눈물의 250개 송편을 모았다는 용자?
질문의 의도?
내가 무슨 질문을 했음?
보고 느낀거 말한거지
아님 다른사람이 나한테 질문해서 내가 거기에 대한 답을 내놓은거라 생각함?
무슨 질문?
나 질문한적 없고 누구 질문 받아준적도 없음
눈물콧물질질짜면서 닥사해서 250개 모았는데 6천개 모은사람보고 열폭하면서 백섭이 어떻니 회수가 어떻니 하는 꼴이 우스워서 하는 말임
저렙존에 오토가 판치고 젬병났다고?
그럼 오토근절에 당신이 일조하시던가
암것도 안하고 타자만 두드리고 홈피게시판만 눈뽑혀라 뒤져보면서 무슨 말이 그리많음?
대체 토근절한 게임이 국내에 어딨음?
어느게임이든 저렙존에 오토 판치는거 그 유명한 리니지도 골머리 썪고 있음
오토판쳐도 사냥하는 사람은 잘 하고 댕김
왜 나한테 화내고 난리지?
열폭하지마삼 보기 안좋음
정 살기 힘들면 계좌번호 부르삼 조그마하게나마 돈 부쳐드림 라면값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