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ㅅㄱ하셨습니다
작성자 살려줘요
2015-06-25 오전 1:37:31
0 0 2162
20185년 06 25일
갑작스러운 지인의 연락에 술하잔하러갔다
적당히 마신후 집에와서 어김없이 트바리아 출첵과 더블어 접했다
길창에 " 안녕하세요"
무응 무답 "무응 무답 아 바쁘거나 잠수이겠구나"
길원 접 리스트를 보니"혼자"
아 트라비아는 이제 끝났구나 생각이 개인적으러 느껴지네여
이미 길원 부분은 다른겜 갔고 남운사람 몇몇 만렙만 하려고 하는 상황이네요
길다면 길고 짢으면 짢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을 쓴부분이라 다른소견이 있을수도있다 생각합니다
약 4년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만 살려줘요 물러납니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