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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자01
2014-03-07 오후 7: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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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투사
2.파괴술사
이유:강력한 공격력과 범위스킬
3.소환사
이유: 래벨업을 하려면 파티가 필수인데 파티사냥에서 쓸수있는 스킬이 미미하다보니 민폐캐릭이라
는 인식이 굳어져 끼워주길 꺼려함.
4.기사
무적의 블럭방어에 강력한 공격력까지
5.
6.캐릭터간 물고 물리는 순환의고리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7.전사때 습득한 웨폰스톰하나 쓰고있슴. 검투로 전직후 같은 범위스킬인 우폰포스를 열심히 찍었으나
공격력만 높아졌을뿐 몹을 때리는 범위는 오히려 좁아져 사냥효율성이 떨어짐--스킬의 후퇴라고봄
8.복귀전엔 암흑사제를 키웠는데 그때는 스턴무기로 범위스킬을 사용했으나
복귀한 지금은 검투사를 키워보니 두어발짜국 뛰다보면 누워버리는 바람에 참여 안하고 있슴.
9.기타의견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이 게임을 즐기는 목적은 유저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함.
꼭 지존이 아니더라도 사냥하며 레벨업하는 재미, 캐릭을 단장시키는것을 즐기는 유저 등등 다양한
군상들이 있다고 생각함.
건의: a.성별 분화 - 힘은 좀 딸리지만 보다 민첩한 여전사, 산적같은 남사제,섹시한 여법사,일발필살의
남자 궁수를 보고 싶음
- 기술적으로는 크게 어려운점이 없을것 같은데 투자비용이 많이 드나요?
b.강화시스템 - 현재의 강화시스템과 더불어 개인에게 영구 귀속되는 강화시스템을 추가해 주면
어떨까요?. 물론 강화율은 높여주고 판매는 못하게 해야겠지요.
제가 복귀하기전에 게임을 접었던 이유가 무기 강화때문 이었는데
이런 이유로 접어버리는 유저도 분명히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