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판 5분전이군요.
작성자 niki
2011-08-07 오전 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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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도 작은데 서버마다 자리가 풀이고,,
쟁섭가면 지가 1등먹겠다고 돌아다니면서 유저 다 죽여버리고,,
마을에 전부 몰려서 옹기종기,,
일반섭가면 닥치는대로 니것 내것 없이 눈에띄기만 하면 잡고 있는 몹도 잡아주시고,,
몹보다는 뱅글뱅글 돌면서 하나라도 더 잡아보려고 노가다퀘,,
전에도 테스트때 이랬는데,, 이건 서버를 늘린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군요.
게임 시스템이 4가지없는 유저들을 만들고,,
이상태라면 유저들 또 빠져나갈것은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금 트라비아는 단지 1에서 2로 그래픽만 업데이트되어 있는 상태죠.
시스템이 수정되지 않으면 분명 예전 트라비아1처럼 돌아갈것입니다.
방학, 초딩, 유저,,가 많아서의 문제가 아니라,,
트라비아는 예전부터 사냥할 곳이 없어서,, 지금도 퀘스트를
무조건 많이 잡아라라는 식으로 지급합니다.
그래야 랩업을 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그것도 지금은 비좁아터진 공간에서 잡는 것이 너무 힘이드는군요.
홍보가 안되어서 앞으로 조금은 더 신규 유저들이 들어오겠지만,,
결국 매니아 게임으로 전락을 할것입니다.
좀 더 맵과 사냥터를 늘리고,, 쟁섭의 PK는 당연합니다. PK섭이라는데 이유가 필요없죠.
하지만 무한 PK에 대한 제제를 마련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