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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강강화비폐지> 트라비아에게바란다<이벤트>

작성자 대표캐릭터 무밍

등록일 2012.06.24 오후 7:24:27

추천 0 반대 0 조회 1025
<트라비아에게 바란다>
트라비아2는 어떤게임입니다????
아이템 게임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한한 종류의 아이템... 다른게임보다 보다 손쉽게 획득할수 잇죠.
아이템 게임은 남아도는 아이템을 얼마나 좋게 강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재 트라비아2의 문제점은
이런 아이템 강화놀이를 손쉽게 할수 없다는 겁니다...
왜그럴가요???
대답은 트라가 없습니다...
누구나 기본보유 트라가 1~200만은 되야 아무걱정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데
물론 게으른 유저는 포함되지 않겟죠 ㅎ
1일 유저획득 트라양 > 1일 게임내로 소모되는 트라양
위의공식은 모든 온라인 게임의 불변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오래되면 될수록 게임내 게임머니가 조금식 남아돌아야합니다.
누구나 게임머니의 압박으로 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래야 고랩이 되면 될수록 발생하는 스킬획득비. 아이템강화비 등 갈수록 높아지는 비용을 감당할수 있게되죠
물론 게임머니 시세는 자연스레 형성되니깐 갈수록 조금씩 떨어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템 업데이트 되는 시점에 잉여 게임머니가 많이 소모되서 포화상태를 해소해줍니다
99랩 만랩시절~~~
그땐 유저들도 많고 사냥인구도 많아서 획득트라양이 많앗습니다.
당연히 트라가 잘 돌아서  만랩 유저들/ 렙업에 지친 유저들이 강화놀이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도 햇죠
문제발생은 6차아이템업데이트엿습니다
제작비용 1회 1만트라  +3 빛강강화비 18만트라
눈깜짝할 사이에 잉여트라들이 먼지처럼 사라저갔습니다
 몇백만트라~몇천만트라를 6차를 위해 모아두셧던 유저들~
금방 트라가 바닥난거죠~~
그래서 게임사가 개입을 합니다.. 주마다 이벤트를 통해서 트라를 풀죠
하지만 풀린트라는 게임내 유저들에게 돌고 도는게 아니고 다시 제작비 강화비로 개인적으로 소모됩니다
급기야 게임사에서는 케쉬로 트라를 팔기시작합니다.
역시 빈곤한 유저들 에게가진 트라가 돌고 돌진 않습니다
6차 아이템값이 만트라해도 잘 안팔리기 시작합니다.
이젠 하루내내 장사를 해도 트라가 모이지 않습니다.
강화 한번하면 다시 0 생활이 시작됩니다......
강화놀이를 즐기시던 분들도~~ 물론 엄청난 캐쉬질을햇을걸로 짐작됩니다만
한번 날리게 되면 이젠 또 다시 캐쉬로 해결할수 있을거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트라비아에게 재안합니다
빛바랜 강화비용 X10배 를 패지할것을~~
일반강화비와 똑같은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3 탬까지 갈수있도록~~ 
이것만 패지해도 어느정도 트라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리라 믿습니다.
소지 무기를 날려도 손쉽게 +3 +4 +5가지 다시 부활가능합니다.
물론 트라의 소모에 의의를 가질순 있습니다. 하지만 트라가 남아돌아도 걱정마십시요..
돈이 남아돌면 뭐든 유저들은 하게되있습니다.
지금의 제작비용만으로도 잉여트라들을 충분히 억제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트라비아2의 앞날을 위해서 꼭~~~ 검토하시길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7차 한손 제작비 6000트라
7차 양손 일반강화비 +1 1000트라  빛바랜강화비 1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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